일반 "오늘은 방탈출, 내일은 양봉"…365일 다른 삶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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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를 시작한 지 정확히 1년째가 되던 2022년 12월 27일,
"가장 좋았던 건 나 스스로 우울감에서 벗어나 나만의 안전 구역에 머물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이제는 '저건 (도전)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미루기 보다는 '나라고 안 되겠어? 하면 되지'라고 마음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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