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유엔 정상회담에서 제안된 기후 현금 거래는 부유국과 빈곤국 간의 분열을 강조한다
페이지 정보
본문
유엔 정상회담에서 제안된 기후 현금 거래는 부유국과 빈곤국 간의 분열을 강조한다
1/8 |
활동가들이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COP29 유엔 기후 정상회담에서 기후 변화 억제를 위한 제안된 거래 초안에 항의하며 침묵 속에 시위를 벌이고 있다.(AP 사진/조슈아 A. 비켈)
2/8 |
활동가들이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COP29 유엔 기후 정상회담에서 기후 변화 억제를 위한 제안된 거래 초안에 항의하며 침묵 속에 시위를 벌이면서 팽창식 지구본을 들고 있다.(AP 사진/라픽 마크불)
3/8 |
활동가들이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COP29 유엔 기후 정상회담에서 기후 재정을 위한 시위에 참여했다.(AP 사진/피터 드종)
4/8 |
마리나 실바, 브라질 환경부 장관이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COP29 유엔 기후 정상회의에서 기자 회견을 하는 동안 연설하고 있다.(AP 사진/라픽 마크불)
5/8 |
디온 조지, 남아프리카 공화국 환경부 장관(왼쪽)이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COP29 유엔 기후 정상회의에서 듀공 의상을 입은 사람 옆을 지나가고 있다.(AP 사진/피터 데종)
6/8 |
가구가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COP29 유엔 기후 정상회의에서 포장되어 있다.(AP 사진/라픽 마크불)
7/8 |
활동가들이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COP29 유엔 기후 정상회의에서 기후 재정을 위한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AP 사진/세르게이 그릿츠)
8/8 |
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COP29 유엔 기후 정상회의 기간 중 송전탑 뒤에서 태양이 눈에 띄게 떠오름. (AP 사진/피터 데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