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2022 양봉산업 결산>‘월동벌 집단 실종’ 기현상에 산업 근간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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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군집붕괴 미스터리
정부와 지자체는 '월동꿀벌 피해 대책반'을 구성해 월동꿀벌 피해 저감을 위해 추진 중
천연꿀 생산량 평년대비 1.5배 3만3천여톤 생산
전국 4천159(17.6%) 농가에서 39만여 벌무리(17.1%) 정도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
양봉업계는 올해 천연꿀 생산량이 평년작 수준대비 1.15배 늘어난 3만3천536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
채밀주력군 편성에 차질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천연꿀 생산량이 평년작 수준을 약간웃돌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난3~5월 전국 평균 기온이 13.2℃로 1973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높은 기온과 꽃 개화기 역대 가장 적은 강우량으로 아까시나무꽃대 발육과 봄벌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이 미친 것으로 업계는 분석
집중호우와 대형 산불로 피해 잇따라
'제44차 양봉인의 날 & 벌꿀 축제’ 성공적 마무리
‘허니데이’ 맞아 요리대회와 길거리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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