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변화를 위한 윙윙거림: 꿀벌을 구하고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를 육성하기 위해 발산마을에 힘을 실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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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마을의 꿀벌 살리기 시민운동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꿀벌 개체수가 감소하면서 생태계 균형과 식품 시스템의 미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세계 꿀벌의 날이 다가옴에 따라 우리는 조치를 취하고 중요한 꽃가루 매개체를 보호해야 할 시기이다. 담비키퍼와 꿀벌마을 이야기 대표는 서로 협력을 통해 발산마을로 부터 꿀벌을 살리기 위한 시민 운동에 대해 사회적 활동하고, 꿀벌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성을 촉진하는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금지 그리고 생태 숲 꾸미기 등 환경조성 관련 시민 활동이 필요로 하고 있다.
도시개발로 인한 서식지 손실과 살충제 노출에서 기후 변화 영향에 이르기까지 꿀벌은 위협을 받고 있다. 우리는 수분에서 꿀벌이 하는 중요한 역할과 꿀벌의 감소가 식량 생산, 생물 다양성 및 생태계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을 꿀벌 살리기 운동으로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임으로써 우리는 변화에 대한 긴박감을 촉발할 수 있다..
발산마을은 광주 서구의 대표적인 마을 중 하나이며 비탈진 언덕에 다닥다닥 붙어 좁좁은골목, 띄엄띄엄 눈에 띄는 밭 등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그림 같은 마을이다. 그러나 목가적인 환경에도 불구하고 마을은 지역 꿀벌 개체수가 감소하는 것을 목격한다. 담비키퍼와 도시꿀벌마을 이야기가 모여 발산마을에서 벌을 살리기 위한 사회운동을 펼치며 벌 보호에 필요한 자원을 서로 공유하며 이 운동은 꿀벌과 지역 사회 모두를 지원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
우리는 생태 공원 꾸미기를 통해 벌에게 이상적인 서식지와 식량원을 제공하여 꿀벌의 살리기 위한 촉매 역할을 할 것이다. 지역 농부와 도시 주민들이 생태 공원 가꾸며 환경조성 장려함으로써 우리는 꿀벌과 인간 모두에게 더욱 풍요로운 자연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
담비키퍼와 꿀벌마을 이야기는 발산마을에서 다양한 자연 생태계 프로그램과 도시환경공생을 강조하여 주민, 학교 및 더 넓은 지역사회에 벌의 중요성과 꿀벌 보존에 대해 교육을 추진중이다. 워크숍과 양봉 수업에서 쌍방향 전시회와 학교 캠페인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노력은 꿀벌과 환경에 대한 책임감과 책임 의식을 함양할 것이다.
담비키퍼 김찬식 대표는 발산마을의 꿀벌 살리기 운동은 꿀벌 보호와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희망의 등대 역할이 될 것이며 생태 숲 조성, 시민인식을 높이고, 파트너십을 육성함으로써 마을 꿀벌이 번성하고 인간이 자연과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생태계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