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양봉 미얀마, 꿀 수출로 7개월 만에 100만 달러 이상 벌어들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7회 작성일 24-12-08 17:05

본문

미얀마, 꿀 수출로 7개월 만에 100만 달러 이상 벌어들여

7-12-2024-17.jpg


미얀마는 현재 회계연도인 2024-2025년 4월부터 10월까지 지난 7개월 동안 117만9000달러 상당의 꿀 786톤을 수출했습니다.
해상 꿀 수출은 738톤을 넘었고 국경 검문소는 지난 7개월 동안 꿀 수출을 47.8톤으로 기록했습니다.
미얀마 꿀은 대부분 중국, 일본, 한국, 태국, 미국, 싱가포르로 수출되었습니다.
미얀마는 지난 회계연도인 2023-2024년(4월-3월)에 외국 무역 파트너에게 2,200톤 이상의 꿀을 공급했습니다.
사가잉과 만달레이 지역이 미얀마 꿀의 주요 생산지입니다. 미얀마의 양봉 사업은 양곤, 바고, 마그웨이 지역, 카친, 카야, 카인, 샨 주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미얀마는 참깨 꿀, 대추 꿀, 니제르 꿀, 해바라기 꿀, 리치 꿀, 꽃 꿀을 생산합니다.
미얀마의 꿀 생산량은 연간 4,000톤 이상으로 추산됩니다. 60%는 해외 시장으로 갔고 나머지는 국내 소비를 위해 지정되었습니다. 꿀은 이 나라에서 전통 의학으로 활용됩니다.
31개 타운십에 6,200개의 벌통이 있는 국유 양봉장이 있고, 200,000개에 가까운 벌통을 운영하는 950개 이상의 민간 양봉 사업체가 있습니다.
게다가 매년 200만 에이커의 작물이 벌의 수분에 기여합니다. 작물 밭 근처의 양봉 사업체는 작물의 성공적인 수확과 양질의 벌 생산에 기여합니다.
  • 주소복사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꿀벌은 작지만 인류를 바꾸는 큰힘, 따뜻한 당산의 이야기가 담비키퍼를 통해 변화해 보세요.
담비키퍼 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천변좌로 108번길 7 4층 273-04-02507 대표 김찬식 개인정보보호책임자 김찬식 이메일 a@dkbee.com
copyright (c) 2024 양봉.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