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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 제45회 토칼 양봉가 현장 체험 행사에서 진드기 문제에도 불구하고 기분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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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7회 작성일 24-10-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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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회 토칼 양봉가 현장 체험 행사에서 진드기 문제에도 불구하고 기분은 좋아

10월 19일 토요일에 열린 제45회 토칼 양봉가 현장 실습에서 양봉가들 사이에서는 진드기 문제와 업계가 직면한 큰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음에도 불구하고, 분위기는 활기찼습니다.

이번 행사는 호주에서 가장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양봉가 현장 체험 행사이며,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양봉가들은 헌터 밸리에서 코로나 팬데믹과 바로아 침입 이후 처음으로 직접 참여하는 행사를 위해 토칼 칼리지로 돌아왔습니다.

NSW DPIRD 기술 전문가 꿀벌 엘리자베스 프로스트는 바로아 저항성에 대한 이야기와 양봉가들이 벌이 그 저항성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로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호주 토종벌 협회 헌터 지부 개발 담당자 게리 워스는 군중에게 토종벌의 잠재력을 소개했고, 바로아 개발 담당자들은 오후 내내 NSW에 해충이 미치는 영향과 떼 관리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방문객들은 현장 체험을 위해 먼 곳까지 여행을 왔습니다. 대부분이 뉴캐슬과 헌터 밸리에서 왔지만, 시드니와 센트럴 테이블랜드에서 온 사람도 많았습니다.

프로스트 씨는 양봉가들이 겪는 불안과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분위기는 좋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은 그것에 참여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뉴캐슬-헌터 주변에는 꿀이 조금 있어서 벌의 사기와 양봉가의 사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양봉 공급업체들은 매대를 열고, 토칼 칼리지에서 처음으로 Varroa를 관리하기 위한 화학적 및 유기적 처리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군중이 모여 벌집 검사 방법, 알코올 세척 및 해충과 질병을 모니터링하는 다른 방법을 시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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