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양봉 캘리포니아주 한 남자가 벌떼에 쏘여 농장주와 아들 200번 쏘이고 말 2마리 죽다 주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7회 작성일 24-08-16 09:53

본문

캘리포니아주 한 남자가 벌떼에 쏘여 농장주와 아들 200번 쏘이고 말 2마리 죽다 주장

20240816%EC%9D%B4%EB%AF%B8%EC%A7%80017.png




안토니오 모레노는 자신과 12살 아들이 주루파 밸리 목장에서 말 네 마리에게 먹이를 주던 중 충격적인 사건으로 일상 생활이 중단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모레노는 KNBC에 "그저  평범한 오후  에 갑자기 벌이 와서 쏘았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또 벌이 왔고, 또 벌이 왔고, 갑자기 벌로 뒤덮였어요."

모레노와 그의 아들은  8월 9일 금요일 공격 당시 말 두 마리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했지만, 다른 두 마리를 데리러 돌아가려고 했을 때 200번이 넘는 벌침에 휩쓸렸다고 KABC에 말했습니다.

"모든 것이 닫히기 시작했고, 목이 막혔고, 심장이 터질 것 같았어요." 모레노가 방송국에 말했다. "가슴이 너무 아팠고, 모든 것이 아팠어요."

리버사이드 카운티 소방국은 X(이전 트위터)에 소방관들이 오후 7시 36분 벌 공격 신고 에 대응하여   두 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그 중 한 명은 중태라고 밝혔습니다.

소방관들은 수의사가 벌침에 걸린 말 네 마리를 치료했다고 밝혔다.

"저는 기절할 때까지 어지러움을 느꼈고 몇 시간 후 병원에서 깨어났던 걸 기억해요." 모레노가 KNBC에 말했다. 그의 말 두 마리가 공격으로 죽었다.

의사로부터 벌침에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모레노는 KABC에 벌들이 말 사료를 보관하는 창고 아래에서 2년간 살았지만 문제가 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주루파 밸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동쪽으로 약 50마일 떨어져 있습니다.

  • 주소복사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꿀벌은 작지만 인류를 바꾸는 큰힘, 따뜻한 당산의 이야기가 담비키퍼를 통해 변화해 보세요.
담비키퍼 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천변좌로 108번길 7 4층 273-04-02507 대표 김찬식 개인정보보호책임자 김찬식 이메일 a@dkbee.com
copyright (c) 2024 양봉.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