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양봉 7살의 MJ 엘리스는 수천 마리의 꿀벌이 서식하는 니트로의 작은 부지를 정기적으로 방문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0회 작성일 24-08-02 09:32

본문

 7살의 MJ 엘리스는 수천 마리의 꿀벌이 서식하는 니트로의 작은 부지를 정기적으로 방문합니다.


20240802%EC%9D%B4%EB%AF%B8%EC%A7%80011.png


 

지난주, MJ는 노란색 양봉 재킷을 열심히 입고 교육용 양봉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이곳은 사람들이 양봉과 벌이 환경에서 하는 역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장소입니다.

MJ는 벌에 대해 "그들은 내 마음의 일부예요"라고 말했습니다.

MJ의 아버지, Martin Ellis는 베테랑이며 벌에게서도 친구를 찾습니다. 허리케인에 있는 집에서 그는 꿀벌을 키우고 벌집 위의 침대에 누워서 하는 아피테라피를 즐깁니다. 어떤 사람들은 벌의 진동, 열, 냄새가 치료적이라고 말합니다.

마틴 엘리스는 그와 아들이 벌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1년 전이며, 이곳 교육용 양봉장을 방문한 데서부터라고 말했습니다

  • 주소복사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꿀벌은 작지만 인류를 바꾸는 큰힘, 따뜻한 당산의 이야기가 담비키퍼를 통해 변화해 보세요.
담비키퍼 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천변좌로 108번길 7 4층 273-04-02507 대표 김찬식 개인정보보호책임자 김찬식 이메일 a@dkbee.com
copyright (c) 2024 양봉.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