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 터키 무글라 시의 희망, 지원: 위기 속 가자지구에 보내진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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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무글라 시의 희망, 지원: 위기 속 가자지구에 보내진 꿀
무글라, 터키
터키 남서부 무글라 지방의 양봉가들이 화요일 터키 적신월사를 통해 20,848병의 꿀을 가자지구로 보냈습니다.
이 꿀 병은 무글라 양봉가 협회(MAYBIR)가 주도하는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이스라엘의 압제 아래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위해 준비되었으며, 메르신 항구로 보내졌습니다.
이드리스 아크비익 무글라 주지사는 전달식에서 무글라 양봉가들이 현재 진행 중인 대량 학살에 무관심하지 않다고 강조하며 인류의 반응이 압제를 종식시킬 것이라고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터키는 전 세계 억압받는 사람들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서 우리는 모든 면에서 하나의 국가입니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 이 투쟁에서 정의가 승리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발리 투르크 메이비르 대통령은 인도주의적 비극 속에서 가자지구의 전쟁 희생자들에 대한 지지를 확인했습니다.
무글라 무프티 야사르 카프치는 행사에서 전 세계의 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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