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양봉 터키 무글라 시의 희망, 지원: 위기 속 가자지구에 보내진 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6회 작성일 24-06-27 09:55

본문

터키 무글라 시의 희망, 지원: 위기 속 가자지구에 보내진 꿀



 

무글라, 터키


터키 남서부 무글라 지방의 양봉가들이 화요일 터키 적신월사를 통해 20,848병의 꿀을 가자지구로 보냈습니다.


이 꿀 병은 무글라 양봉가 협회(MAYBIR)가 주도하는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이스라엘의 압제 아래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위해 준비되었으며, 메르신 항구로 보내졌습니다.


이드리스 아크비익 무글라 주지사는 전달식에서 무글라 양봉가들이 현재 진행 중인 대량 학살에 무관심하지 않다고 강조하며 인류의 반응이 압제를 종식시킬 것이라고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터키는 전 세계 억압받는 사람들의 희망이 되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서 우리는 모든 면에서 하나의 국가입니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 이 투쟁에서 정의가 승리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발리 투르크 메이비르 대통령은 인도주의적 비극 속에서 가자지구의 전쟁 희생자들에 대한 지지를 확인했습니다.


무글라 무프티 야사르 카프치는 행사에서 전 세계의 억압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 주소복사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꿀벌은 작지만 인류를 바꾸는 큰힘, 따뜻한 당산의 이야기가 담비키퍼를 통해 변화해 보세요.
담비키퍼 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천변좌로 108번길 7 4층 273-04-02507 대표 김찬식 개인정보보호책임자 김찬식 이메일 a@dkbee.com
copyright (c) 2024 양봉.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