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의 연속이고 이 굴레를 언제 벗어날 수 있을지 갑갑하네요. 4천주고 구입한 3년된 차 한대와 3.5억에 매매한 집한채 오늘보니 현재 빚이 6.2천 남았던데 매달 원금+이자로 120만원정도 납부중이고 월급에서 남는돈이 크지 않기 때문에 이대로라면 6년 정도 후에 빚이 없어질걸로 예상되는 상황 근데 6년 후에는 출퇴근거리가 있어서 1년에 2만정도 타는 차를 또 바꿔줄때가 될거고 그럼 또 차 할부 갚으면서 몇 년 살아야하고.. 진짜 답답한 인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