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게시판

양봉가 : 이것이 오늘 꿀을 맛볼 이유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글에 앞써 해외양봉포털에서 구글번역으로 번역한거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양봉가 : 이것이 오늘 꿀을 맛볼 이유입니다. 


벌통 검사 중에는 드립이 발생하므로 꿀을 꼭 맛보십시오. 

우리는 새로운 양봉가들에게 첫해 식민지에서 꿀을 수확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극단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한 건전한 조언입니다.


○ 새로운 양봉가의 두 가지 유형


저는 1년차 양봉가의 두 가지 유형을 봅니다. 모든 것을 수확하는 사람과 아무것도 수확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각 그룹은 서로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과도한 수확은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식민지에 식량이 충분하지 않으면 굶어 죽거나 얼어 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양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꿀벌은 오랫동안 설탕 시럽에만 의존하면 약해지고 영양 결핍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짜 꿀이 없으면 꿀벌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장내 미생물을 엉망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꿀벌 영양의 복잡한 과학에 대해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확실히 아는 한 가지는 꿀과 꽃가루가 꿀벌의 진화 식단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연 식품은 건강을 유지합니다.


너무 많은 꿀을 제거하는 위험을 감안할 때 양봉가가 가능한 한 빨리 꿀을 맛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음, 그것도 복잡합니다. 벌에 관한 것도 아닙니다. 양봉가의 심리학에 관한 것입니다.


○ 양쪽의 익숙한 주장


과다 수확을 하는 사람들은 재정적인 이유를 자주 언급합니다 . 그들은 양봉 프로젝트에 막대한 돈을 쏟아 부었고 지금 당장 그것을 되찾아야 합니다. 아마도 그들은 식민지를 설립하도록 허용하는 것이 나중에 더 많은 꿀 수확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할 것입니다.


일반적인 변명은 그들의 꿀벌이 첫해에 너무 많은 꿀을 만들었기 때문에 단순히 그것을 수확하는 것 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것이 때때로 일어난다고 확신합니다. 그러나 더 자주, 그 사람들은 겨울 기근 동안 설탕 시럽을 먹여야 합니다. 제가 보기에 이것은 너무 많이 먹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다른 시간에 대한 토론입니다. 오늘은 수확기 부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절대 꿀 맛을 보지 않는 장의사를 만나보세요


나는 덜 수확하는 사람(언더 테이커?)을 적어도 과잉 수확하는 사람만큼 자주 만난다. 이 사람들은 내가 그들의 꿀을 맛보라고 제안할 때 풀리지 않습니다. "아니요!" 그들은 말한다. “나의 멘토는 첫해에 추출하지 말라고 했어요! 절대! 꿀벌을 죽이고 싶지 않아요!”


그러나 추출에 대해 누가 말했습니까 ? 나는 "당신의 꿀을 맛보십시오. "라고 말했습니다. 완전히 다릅니다. 그러나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수확을 지연시키도록 할 수 없는 것보다 더 이상 이 사람들에게 꿀을 맛보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다시 시도하겠습니다.


○ 오늘 꿀을 맛봐야 한다고 믿는 이유


벌집에서 나오는 따뜻한 꿀보다 더 숭고한 것은 지구상에 없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당신과 그 꿀 사이에 어떤 도구도, 시간도, 꿀벌과의 거리도 없는 사이에 아무것도 없을 때 당신은 순수한 행복을 경험할 것입니다.


예, 신선함과 햇빛의 맛은 거의 경험하지 못할 것이지만 그 이상입니다. 꽃향기가 벌집의 향기와 꿀벌 몸의 늪 같은 따뜻함과 어우러집니다. 그것은 당신의 얼굴에 벌이 추진하는 미풍, 휘젓는 날개의 가르랑거림, 쏘일까봐 약간 거슬리는 두려움 으로 강화됩니다 . 종합하면 일생에 한 번 노출됩니다.


추출한 꿀 한 병으로 이 경험을 재현할 수 없습니다. 집 안이나 벌집에서 50피트 떨어진 곳에서 그 느낌을 복제할 수는 없습니다. 아니요, 완전한 몰입감은 바로 Stingsville에서 발생합니다. 이것은 타협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반드시 시도해야 합니다.


어떻게? 음, 다음 번에 벌집을 조사하다가 실수로 몇 개의 세포를 찢었다면 끈적끈적한 덩어리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깨끗이 핥으세요. 스크래핑 버 빗 이 새는 경우 가십시오. 두 개의 새끼 상자를 분리하여 드립을 유발하면 빨리 얻으십시오. "수확"은 이것의 일부가 아닙니다. 그것은 기회주의적인 채집과 비슷합니다. 제 개가 향기로운 시체를 발견했을 때 하는 일입니다.


○ 벌을 멀리 두지 마세요


나는 가장 작은 맛조차 거부함에도 불구하고 첫 겨울 동안 벌과 꿀을 모두 잃은 많은 양봉가들을 알고 있습니다. 이들 중 많은 수가 포기하고 처음 2년 안에 그만두는 80% 의 일부가 됩니다.


물론 꿀을 맛본 사람도 손해를 본다. 그러나 따뜻하고 진득한 단맛이 혀를 강타하는 소중한 순간은 그만 두지 않을 것입니다. 맛보는 사람들은 (내 비공식적인 견해로는) 내년에 다시 시도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순전히 감각 과부하로 인해 맛보는 사람은 더 나은, 더 많은 정보, 더 많은 교육을 받은 양봉가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더 많이 읽고 더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결국 그들은 숙련된 양봉가가 될 것입니다. 왜? 진정으로 위태로운 것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입니다.


그 맛있는 샘플의 호출은 당신의 꿀벌을 위해 가능한 모든 일을 하는 임무에 당신을 유혹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


그렇기 때문에 초기에 꿀 맛을 훔치는 것이 식민지의 장기적인 건강을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꿀벌과 꿀을 생산하는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자연과 깨지지 않는 유대감을 형성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그러니 계속하세요. 꿀벌에게 호의를 베풀고 오늘 그들의 꿀 맛을 훔치십시오.


by Rusty Burlew 


출처 : Honey Bee Suite

  • 주소복사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꿀벌나라님의 댓글

no_profile 꿀벌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보 감사합니다.

게시물 검색
Total 51건 2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 자료 no_profile 란지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 10-11
35 no_profile 란지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3 0 10-10
34 no_profile 란지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 09-27
33 no_profile 란지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1 06-05
32 no_profile 란지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1 06-02
31 자료 no_profile 란지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7 1 06-02
30 자료 no_profile 란지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 05-31
29 no_profile 란지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0 05-28
열람중 no_profile 란지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 05-23
27 no_profile 란지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9 0 05-16
26 no_profile 란지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 05-14
25 no_profile 란지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0 04-24
24 no_profile 란지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04-12
23 no_profile 란지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 04-09
22 no_profile 란지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 04-07

검색

꿀벌은 작지만 인류를 바꾸는 큰힘, 따뜻한 당산의 이야기가 담비키퍼를 통해 변화해 보세요.
담비키퍼 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천변좌로 108번길 7 4층 273-04-02507 대표 김찬식 개인정보보호책임자 김찬식 이메일 a@dkbee.com
copyright (c) 2024 양봉.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