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물 줄 때 숯을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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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는 기를 떄 물이 많이 필요합니다
먹이를 녹이고 진화시키고 애벌레는 수분 90%이며 온도와 습도 조절에도 물이 필요합니다
벌들에게 야외 물 공급시 그릇에다 숯 그리고 물을 담아주면 오래도록 물이 변하지 않고 일벌들이 물을 잘 가져갑니다
나들문 급수기나 자동사양기 물탱크에도 참숯을 넣으면 좋습니다
겨울에도 덧통도 내리지 않고 벌집을 줄이지 않고 봉구가 형성은 강군 관리일 때 가능하며 단상 봉구 그림은 앞에 제시합니다.
1. 봄벌 기를 때 1층부터 관리하며 화분장을 양쪽에 두었고 수벌집을 2장씩 두어 수벌 번데기 생산과 응애를 수벌집으로 유인하여 생태공학적으로 구제
2. 산란 제한을 하지 않고 2층까지 산란 육아하도록 합니다
2층 위에 격왕판을 설치하여 어린 벌, 젊은 벌이 많아야 꿀의 반추작용(되새김질)으로 좋은 꿀을 만들 수 있습니다
18일 이후 외영봉은 로열젤리도 만들지 못하고 집도 찾지 않으며 새끼를 기르지 않습니다.
3. 꿀장(꿀이 찬 벌집)은 3층부터 위로 올려 오랫동안 벌에게 맡겨둡니다.
도표에는 꿀장을 촘촘히 그렸으나 실제는 공간을 두고 간격법을 사용합니다
느슨하게 관리하므로 분봉열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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