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기네스북에서 더이상 기록하지 않는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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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명 을 연달아 살해한 우순경 해당 사건으로
최다 살인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까지 했다.
이 기록은 2011년 노르웨이 연쇄 테러의 범인이 갱신했지만
기네스에서는 노르웨이이후부터
더 이상 인정하지 않는다.
이유는 기록을 갱신하겠다는
이유로 범죄를 저지를 미친놈이 나타날 가능성 때문에
별 생각 없이 읽다가 요즘이면 기관총으로 갈길 놈도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듬
"나는 평생 실패만 하고 살았어. 단 하나의 성공도 없었지. 어디에도 내 이름은 남지 않아. 그냥 패배자 한명이겠지." "하지만 이제 기네스북에 내 이름을 남길 거야." 없을 수가 없지 언젠가 무조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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