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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 안드라프라데시 ASR 지구에서 단일화 꿀 생산으로 양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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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5-04-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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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라프라데시 ASR 지구에서 단일화 꿀 생산으로 양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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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리 시타라마 라주 지역의 파데루와 아라쿠 만달에 있는 30개 마을의 특히 취약한 부족 집단(PVTG)에 속하는 부족민들은 2023년 GITAM Deemed-to-be University가 과학기술부(DST)의 과학 평등 강화 및 개발(SEED) 부서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4개의 과학기술혁신 허브(STI 허브)를 통해 단일 식물 종의 꽃꿀에서 형성되는 단일화 꿀 생산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훈련생들은 주로 Thumpada, Modapalle, Minumuluru, Raigedda, Talarisingi, Yegumodaputtu, Padmanabhapuram, Pappuduvalasa, Yandapallivalasa, Chompi, Hattaguda 및 Lotheru 마을에서 왔다고 관리들은 말했습니다.

아라쿠의 양봉가 다사리 고피는 "지금까지 우리는 전적으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꿀을 생산해 왔습니다. 이제는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꿀 생산 단계에 도달했으며 다음 단계에서는 농업 및 농촌 개발을 위한 국립 은행(NABARD)과 통합 부족 개발 기관(ITDA)의 지원을 받아 꿀의 홍보, 브랜드화 및 마케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GITAM 생명공학과의 수석 연구원이자 준교수인 I. Sarat Babu는  The Hindu 에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과학, 기술, 혁신의 적절한 개입을 통해 사회 소외 계층의 사회 경제적 발전을 이루기 위해 행동 지향적이고 지역별 조치를 통해 자연의 귀중한 산물을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단화밀 생산을 위해 약 100에이커(약 40만 제곱미터)의 땅에 니제르(발리살루)와 같은 꽃식물을 심고 약 250개의 벌통을 설치했습니다. 벌들은 벌통 반경 5km 내에서 꿀을 수집합니다. 바부 씨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계절별로 최소 5~7톤의 꿀을 채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농부는 연간 10만 루피(약 16만 원) 이상을 벌면서 동시에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양봉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이 프로젝트의 선구자로서 우리의 성공입니다. 저와 저희 팀은 일주일에 최소 하루나 이틀, 보통 주말과 공휴일에 이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라고 바부 씨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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