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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 티퍼레리의 '영혼을 위한 꿀' 프로젝트는 수분매개자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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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회 작성일 25-06-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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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퍼레리의 '영혼을 위한 꿀' 프로젝트는 수분매개자의 가치를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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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꿀벌의 날은 5월 20일에 기념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생물다양성과 식량 안보에 있어 수분매개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불머스 아일랜드 사이다와 꿀의 고향인 클론멜은 사우스 티퍼레리 양봉 협회의 수분매개자에게 중추적인 역할을 합니다. 앤너빌과 파워스타운의 과수원과 그 주변에 벌통이 위치해 있고, 이곳에서는 매년 사과 꽃이 자라며 수분이 사과 꽃의 성장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속담에도 "벌이 없으면 벌머도 없다!"고 하죠.

올해 세계 꿀벌의 날에 Bulmers 팀은 The Hive가 시작한 "영혼을 위한 꿀 프로젝트"를 선보이기 위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건강, 웰빙, 지속 가능성을 증진하기 위한 회사 내 이니셔티브입니다.

존 달튼은 세계 꿀벌의 날에 현장에 온 첫 번째 꿀벌에게 이 프로젝트를 위한 새로운 벌집을 소개했습니다.

"영혼을 위한 꿀" 프로젝트는 불머스와 지역 양봉가 존 달튼이 함께 진행하는 흥미로운 프로젝트로, 달튼은 불머스 직원을 대상으로 양봉 입문 과정을 만들었습니다.

"영혼을 위한 꿀"은 지속 가능성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지역 양봉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모인 Bulmers의 모든 직원들에게 추가적인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벌과 벌집을 관리한 경험이 40년이 넘는 존은 벌머스 직원들에게 벌의 행동과 벌집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왔습니다.

Bulmers의 환경 엔지니어인 셰인 케네디는 현재 진행 중인 "영혼을 위한 꿀" 프로젝트 외에도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측면에서 프로젝트를 완료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파워스타운 국립 학교와 클론멜 타이디 타운 협회에 독거벌을 위한 양봉장을 기부하는 내용이 포함되었습니다.

이러한 벌집은 종종 간과되기 쉬운 중요한 수분매개자인 독거벌에게 중요한 서식지를 제공합니다.

양봉장은 지역 생물다양성 보존에 힘쓰는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아일랜드 양봉 보존 프로젝트(Irish Bee Conservation Project)의 모든 학생과 교직원에게 클로버 씨앗이 제공되었고, 양봉 보존에 대한 교육을 위한 프레젠테이션도 진행되었습니다.

불머스 과수원과 부지 주변에는 추가 숙박 시설도 설치되었습니다.

ESG 관점에서 더욱 흥미로운 발전이 이루어지고 The Hive가 가까이에 있으므로 앞으로 흥미로운 계획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그동안 불머스 양봉가들은 클론멜의 불머스 부지에서 벌집을 살리느라 매우 바빴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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