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양봉 텍사스 주, 나무를 치우는 중 벌에게 공격을 받아 사망한 남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7회 작성일 24-07-28 10:37

본문

 텍사스 주, 나무를 치우는 중 벌에게 공격을 받아 사망한 남성

20240728%EC%9D%B4%EB%AF%B8%EC%A7%80018.png



텍사스 주에서 한 남자가 벌의 공격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후, 관계자들은 텍사스 주민들에게 나무를 다듬을 때 각별히 조심하라고 경고했습니다.

CBS 방송국 KBTX 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화요일에 헌츠빌의 서쪽에 있는 그라임스 카운티의 베디아스에서 일어났습니다  .

75세의 한 노인이 농장에서 나무를 불도저로 밀어내던 중, 자신도 모르게 매우 공격적인 것으로 알려진 아프리카화 꿀벌의 둥지를 방해했습니다.

그 남자는 얼굴과 목에 60번 이상 쏘였습니다.

그라임스 카운티 치안판사는 벌집이 흔한 곳이고, 지역 주민들이 이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크리스 아코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런 일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는 심각성을 우리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벌에 쏘였을 때 벌로부터 안전한 공간을 찾으려면 머리와 얼굴을 가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벌침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911에 전화하고 항상 에피펜을 휴대해야 합니다.

  • 주소복사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꿀벌은 작지만 인류를 바꾸는 큰힘, 따뜻한 당산의 이야기가 담비키퍼를 통해 변화해 보세요.
그린키퍼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광주, 아00471 발행인 김찬식 편집인 김찬식
담비키퍼 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천변좌로 108번길 7 4층 273-04-02507 대표 김찬식 개인정보보호책임자 김찬식 이메일 a@dkbee.com
copyright (c) 2025 양봉.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