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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 잠무에서 열린 훈련 프로그램에서 양봉가 50명이 영예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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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회 작성일 25-01-2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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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무에서 열린 훈련 프로그램에서 양봉가 50명이 영예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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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무, 1월 27일: National Beekeeping and Honey Mission(NBHM) 산하 Apiculture Development Scheme에서 조직한 과학적 양봉에 대한 7일간의 교육 프로그램이 잠무와 삼바 지역의 농부와 양봉가 50명의 축하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행사는 잠무의 Baba Jitto Kisan Kendra에서 열렸으며, 잠재적인 양봉가들의 기술과 인식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잠무의 농업국장인 S. Arvinder Singh Reen이 행사를 주재하고, 참가자들에게 툴킷, 교육 자료, 벌 식물 묘목, 참여 증명서를 수여했습니다. 프로그램 초반에 참가자들은 잠무의 Chimney Chak에 있는 양봉 시범 겸 교육 센터를 방문하여 벌집 운영과 군집 관리에 대한 실무 교육을 받았습니다.
Reen 국장은 연설에서 이 지역의 양봉 분야를 발전시키려는 부서의 헌신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연방 직할지 외부에서 노출 프로그램을 조직하고 공공 부문에 실험실과 꿀 가공 시설을 설립할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는 잠무의 양봉가들에게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또한 조수 곤충학자 Rajesh Verma가 주도하는 대화형 피드백 세션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참가자들은 포괄적인 교육과 제공된 실질적인 통찰력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공유했습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주요 관리로는 교육 부국장(J) Shri Alok Pandotra, 농학자(VIS) Shri Vikas Padha, 부문 종자 인증 책임자 Prem Singh, JKDCF & UAMMCL 회장 Shri Vikrant Dogra 등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실행은 농업국이 이 지역의 양봉을 촉진하고 농부를 지원하려는 헌신을 반영합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잠무 카슈미르의 양봉 산업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생계를 육성하며 이 지역 전체에서 꿀 생산을 늘리기 위한 발판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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