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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 벌집 속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크로아티아의 벌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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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5-02-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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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 속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크로아티아의 벌 농장

오토차츠와 아름다운 가츠카 밸리를 여행했다면 자연의 꿀과 같은 이 지역의 정통 특산품을 경험하지 않고는 여행이 완성되지 않습니다. 

Gacka Valley는 12명의 등록된 양봉가가 있는 꿀 트레일을 자랑합니다.  Gacka 지역의 자연 환경은 지속 가능한 양봉을 지원하여 Gacka 꿀은 환경을 의식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입니다.

그 중에는  직업이 수의사인 마린코  와  나타샤 브론조 비치가 있는데 , 둘 다 오토차츠의 프로조르에 있는 독특한 OPG 브론지 꿀벌 농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린코는 수의사 직업을 그만두고 양봉에 전념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그의 아버지와 삼촌으로부터 물려받은 열정이었습니다.

청동 벌

(사진: Discover Otočac)

약 160개 정도 되는 부지런한 벌집이 꽃꿀을 모으고, 가족들은 이 꽃꿀로 다양한 종류의 고품질 꿀, 꿀을 원료로 한 제품, 양초, 발삼과 같은 화장품을 만듭니다. 

청동 벌

(사진: 개인 앨범)

그들은 꽃 꿀, 초원 꿀, 벌꿀(숲 꿀), 헤더 꿀, 아카시아 꿀, 세이지 꿀 등 다양한 종류의 꿀을 생산합니다.

꿀벌 청동

(사진: 브론지비)

또한, 그들은 초콜릿과 헤이즐넛을 넣은 크리미한 꿀 스프레드와 같은 특별한 블렌드도 생산합니다.

이 가족은 매년 약 2톤의 꿀을 생산하며, 매년 5~6가지 품종을 생산합니다.

(사진: 개인 앨범)

아피테라피-흡입

브론지 비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못 하나 없이 지어진 나무 아피코모라로, 벌집 바로 옆에 위치해 부지와 가카 밸리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청동 벌

OPF Bronze Bee의 아피코모라(사진: 개인 앨범)

아피코모라는 벌집에 통합된 전문가용 아피 흡입기를 특징으로 하며, 사용자는 꿀, 프로폴리스, 꽃가루와 같은 꿀벌 생산물의 미세 입자가 풍부한 벌집에서 나오는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독특한 크로아티아 벌 농장 방문: 꿀과 치유의 천국

아피코모라 내부의 나타샤 브론조비치(사진: 개인 앨범)

이 흡입 요법은 폐렴, 기관지염, 부비동염, 상기도 감염 및 천식을 포함한 호흡기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알레르기, 편두통, 만성 두통에 도움이 되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며, 전반적인 신체적 정신적 웰빙을 개선합니다. 

독특한 크로아티아 벌 농장 방문: 꿀과 치유의 천국

(사진: 개인 앨범)

향은 쾌적하고 달콤하며, 최적의 결과를 얻으려면 10일 동안 매일 30분씩 흡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독특한 크로아티아 벌 농장 방문: 꿀과 치유의 천국

(사진: 개인 앨범)

뛰어난 품질의 꿀을 맛보는 것부터 아피코모라에서 휴식을 취하고 양봉 과정에 대해 배우는 것까지, 브론지 꿀벌 가족 농장을 꼭 방문해 보세요. 

자세한 내용과 연락 방법은  Facebook 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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