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 링컨의 벌 경매, 기네스북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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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벌 경매, 기네스북에 오르다
링컨셔 양봉가들은 올해의 연례 링컨 지구 양봉 경매 이후 세계 최대 가축 경매 보유자로서 기네스북에 오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4월 12일에 링컨셔 쇼그라운드에서 열리며, 영국에서 이런 종류의 행사로는 가장 큰 규모입니다. 영국 양봉가 협회의 링컨셔 사무국장인 매튜 팔머는 이 행사는 30년 이상 진행되어 왔다고 말합니다.
이 경매에는 양봉 장비뿐만 아니라 여러 개의 살아있는 벌 군집도 등장하기 때문에 개별 동물의 수는 수천 마리에 달할 것입니다. 경매 품목은 경매 전날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경매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전 10시 사이에 접수됩니다. 팔머 씨는 "경매는 오전 10시 30분에 정확히 시작되어, 양봉 애호가들 간의 열정적인 입찰과 친밀감이 가득한 흥미로운 하루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경매는 전국의 소규모 경매에 대한 기준을 정립했습니다. 올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세계에서 가장 큰 가축 경매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지원했습니다! 이 역사적인 행사에 양봉가들을 맞이하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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