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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끊이지 않는 반려동물 유기, 성숙한 의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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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5-04-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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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반려동물 유기, 성숙한 의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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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에서 구조된 유기동물이 무려 3886마리에 달했으며, 이 중 절반 이상이 안락사로 생을 마감했다. 이는 제주 동물보호센터의 수용 한계를 초과한 상황에서 발생한 비극이다. 다행히 올해 들어 구조된 유기동물 숫자는 감소했으며, 입양과 반환율도 증가했다. 이는 제주도의 적극적인 정책 개선 덕분이다.

오는 6월 완공될 제2동물보호센터는 추가로 200마리를 수용할 수 있어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게 한다. 그러나 시설 확충만으로 문제를 해결하기엔 한계가 있다. 반려인들의 책임 있는 행동과 성숙한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현재 동물등록제 등록률은 60~70% 수준에 머물러 있어 제도적 기반 강화가 시급하다. 반려인들이 책임과 의무를 다하도록 정책적 지원과 교육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반려동물 시대에 걸맞은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끊이지 않는 반려동물 유기, 반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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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지역에서 3886마리의 유기동물이 구조되었으며, 그중 절반 이상인 2036마리가 안락사됐다. 보호받던 동물까지 포함하면 총 4115마리 중 자연사한 856마리 외에 202마리가 주인에게 반환되고, 695마리는 입양되어 새 생명을 얻었다. 그러나 구조된 동물 중 절반이 안락사로 생을 마감하는 현실은 여전히 안타깝다. 이는 제주 동물보호센터의 적정 수용 규모가 300마리에 불과한 상황에서 유기동물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올해 1분기에는 구조된 유기동물이 652마리로 전년 대비 31.2% 감소했고, 안락사 건수도 42.0% 줄었다. 이는 제주도가 입양 절차를 간소화하고 입양전용공간을 마련하는 등의 노력 덕분에 입양과 반환이 각각 25.0%, 20.5% 증가한 결과다. 또한 오는 6월 애월읍 어음리에 완공될 제주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 내 제2동물보호센터가 가동되면 수용 규모가 200마리 늘어나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매년 안락사되는 유기동물의 숫자를 감당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

올 하반기에는 시설 확대로 인해 최대 500마리의 유기동물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어 안락사가 일부 줄어들 전망이다. 그러나 시설 확장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반려동물을 자식처럼 기르는 '반려동물 시대'에 맞춰 반려인들의 성숙한 의식이 시급하며, 동물등록제의 등록률이 현재 60~70%대에 머물고 있는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 반려인들이 책임과 의무를 다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왜 유기동물이 이렇게 많이 발생하나요?
A: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책임감을 갖지 못해 유기가 발생합니다. 특히, 충동적으로 반려동물을 입양하거나 기르다 어려움을 느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제주도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A: 제주도는 입양 절차를 간소화하고 입양전용공간을 마련했으며, 새로운 보호센터를 구축하여 수용 가능 규모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Q: 동물등록제가 무엇인가요?
A: 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을 등록하여 소유자의 정보를 기록하는 제도입니다. 이를 통해 반려인의 책임을 강화하고 유기를 방지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Q: 안락사를 줄일 방법은 없나요?
A: 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반려인들의 의식 개선과 동물등록제 활성화가 중요합니다. 또한, 입양 문화 확산과 교육 프로그램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Q: 새로운 보호센터가 완공되면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A: 새로운 보호센터가 가동되면 수용 가능 규모가 확대되어 더 많은 유기동물이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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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유기 #제주유기동물 #안락사문제 #책임있는반려인 #성숙한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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