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하지도않고 쌤가르칠때 집중도안하고 기구필테값 나름비싸거든요.. 몇개월을 저한테 말걸고 웃고 하길래 친절한사람인지알았어요 어느날 근데 센터바로밑 메가에서 커피먹자고해서 아니됐다고 남친있어요 하니까 그이후 부터 쌤한테 계속 말걸고 평소에 뭐하냐고 하다가 같이 회식하자고 자기가쏜다고 쌤은 당연히 회원이니까 웃으며 돌려서 거절식으로하지만 너무꼴불견이에요 그러더니 어젠 쌤이랑 저랑 아주머니한분 네명 운동하는데 넷이 회식갑시다 고기나 맥주 이러는거에요 너그러히 이해하려고 생각할때 저는 회원이니까 그럴수있다고 생각해요 사람모이는곳에 그런일은 간혹 있으니까요. 그런데 쌤한텐 왜그래요.
쌤이 저랑 8년정도 알아서 많이 가까운데 좀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직장에서 일하는 서비스직분들한텐 제발 그러지좀 않았으면 좋겠어요. 장소안가리고 여기저기 이런남자들 정말왜그래요. |